누구의 뜻입니까?

2006. 1. 29. 오후 7: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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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야고보서의 말씀 입니다.

자, 이제, "오늘이나 내일 어느 어느 고을에 가서 일 년동안 그곳에서 지내며

장사를 하여 돈을 벌겠다." 하고 말하는 여러분!

그렇지만 여러분은 내일 일을 알지 못합니다. 여러분의 생명이 무엇입니까?

여러분은 잠깐 나타났다가 사려져 버리는 한 줄기 연기일 따름입니다.

도리어 여러분은

"주님께서 원하시면 우리가 살아서 이런저런 일을 할 것이다." 하고 말해야 합니다

 

▦ 음력으로 또 한 해가 지났습니다. 양력과 달리 음력설을 맞아 우리는 조상들의 은덕을

생각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데에는 다른 사람의 도움이 많다는 것을 잘 압니다.

무엇보다도 하느님의 은총으로 살아간다는 것을 그리스도인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또 새로운 한 해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도움을 하느님께 구해야겠습니다.

또한 우리는 늘 깨어 있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하느님께서 우리를 축복하러 오셔도 우리가 깨어 있지 않으면

그 도움을 놓치게 마련이기 때문입니다.

 

설 미사에서...

댓글 2

  • 2006년 1월 31일 오후 1:19

    항상 도움을 구하며 깨어있어야지요. 놓치지 말고... 새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 2006년 2월 15일 오전 11:44

    그렇습니다. 하느님께서 우리를 축복하러 오셔도 우리가 깨어 있지 않으면 그 도움을 놓치게 마련이기 때문입니다. // 12일만에 입원하느라 이 좋은글을 이제야 읽고, 추천으로 답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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