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은 소중해야 하고, 인연은 아름다워야 한다. <펌>

2006. 1. 23. 오후 6: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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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만남은 소중해야 하고, 인연은 아름다워야 한다.


그대 숨쉬는 하늘아래,
그대 머무는 세상에서,
추억 한줌으로 살 수 있음도
행복이라면 행복이지요.

욕심부려 무엇합니까?

미우면 미운대로,
슬프면 슬픈대로,
세상사 순응하며 살 일이지요.

성급한 걸음으로
앞서 갈일 있겠습니까?

사랑이 부족했다면,
더 깊이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지요.

해답없는사랑,
규칙 없는사랑일지라도
만남은 소중해야 합니다.

인연은 아름다워야 합니다.

인간은 홀로 존재할 수 없기에,
젖은 어깨 털어주고 때묻은 마음 헹구어내
잘익은 봄의 가운데로 함께 걸어가야겠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엔 거리가 있습니다.

그 거리를 좁히고
믿음이라는 징검다리를 놓으면,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친구라는 이름이 붙여지고...

그 거리를 멀게 하여
무관심이란 비포장도로를 놓으면,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타인이라는 이름이 붙여지는 것입니다.

사람과 사람의 가슴을 잇닿는 그 거리...
믿었던 사람에게서 그 거리가
너무 멀게만 느껴질 때,
내 삶은 상처입고 지쳐 갑니다.

하지만, 나는 언제나 소망합니다.

그들이 높게 쌓아 둔 둑을 허물기 위해,
오늘 하루도 미소지으며
내가 한 걸음 먼저 다가가서,
서로의 가슴에 끝에서 끝까지
잇닿는 강을 틔워 내겠다고...

그리하여 그 미소가 내가 아는
모든 이의 얼굴에 전염되어,
타인이라는 이름이 사라져 가는
소망을, 사랑을 가져봅니다.

우리의 새로운 인연으로 변화 하렵니다.

우리의 사랑으로 남은 세월을 만끽 하렵니다.








     

       

     

        흐르는 곡/ Patti Page/ I Went to Your Wedding

     



댓글 5

  • 2006년 1월 24일 오후 8:54

    <img src=http://bbs.catholic.or.kr/attbox/bbs/include/readImg.asp?gubun=100&maingroup=2&filenm=9%2815%29%2Egif> :: 중계동 단장님 언제 이렇게 좋은 글과 음악을 올리셨는지요? 대단하십니다. 부럽습니다.

  • 2006년 1월 25일 오후 10:49

    <img src=http://kr.img.blog.yahoo.com/ybi/1/9d/a0/ing89898/folder/8/img_8_6324_1?1121819856.jpg> ::: 선생님이 대단하시니깐, 조금씩 배워갑니다. 마음에 들지 모르겠지만, 이미지 올려봅니다.

  • 2006년 1월 26일 오전 7:50

    ::: 단장님의 컴실력이 이렇게 대단하실줄이야, 오늘에서야 알았습니다. 앞으로는 자신감을 가지시고 굿뉴스에 좋은 체험담도 올리세요. 무엇이든지 잘할수록 겸손해야 합니다. 저는 다리가 아직 불편해서 자녀들이 대신 세배인사 올립니다. 세배돈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2006년 1월 26일 오전 7:52

    <img src=http://www.stoneradio.com/pds/7/2004/12/28/09/343547_20041228095031.gif>

  • 2006년 1월 27일 오후 5:17

    <EMBED src=http://user.chol.com/~lee1233/flash1/mony.swf width=700 height=35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 만원지폐 위에다 마우스 올리면서 누르시면 제조기로 많은돈을 꺼낼수 있어요. 세배돈 전달하는 방법모르신다고요. 제가 빌려드릴테니 다음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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