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손에 쥔 모래와 같다... 손바닥을 편채 가만히 있으면 흘러내리지 않는다. 하지만 더 꽉 잡으려고 손을 움켜지는 순간 모래는 조금만 남게 된다. 사랑도 그렇다. 두 사람이 서로를 존경하는 마음으로 서로의 자유를 인정하며 서로에게 조금의 여유를 주면, 사랑은 오래 머문다. 하지만 너무 강한 소유욕으로 서로를 꽉 움켜지면, 사랑은 어느새 두 사람 사이를 빠져 나가 영영 돌아오지 않는다... |
사랑은 손에 쥔 모래와 같다...
2006. 1. 19. 오후 12: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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