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뻐하라

2009. 1. 21. 오후 11:41:19

글자



너를 몰라주고 잊어버리는 사람이 있어도 기뻐하라


네 정신과 육신이 못생겨도 기뻐하라


사람들이 네 뜻을 반대해도 기뻐하라


네 뜻이 정해지지 않아도 기뻐하라


너를 믿어주지 않아도 기뻐하라


너를 말째에 두어도 기뻐하라


너를 한 번도 참여시키지 않아도 기뻐하라


너를 쓰지 않아도 기뻐하라


너를 모든 사람보다 중히 여기지 않아도 기뻐하라


네게 천한 일을 시켜도 기뻐하라

 

- 서울성가소비녀회 성재덕 신부님의 가르침 중에서(옮긴 글) -

 


 

 

너무 과히 알고자 하지 말아라.

거기서 큰 분심거리가 많이 생기고 많이 속는다.
지식이 있는 사람들은 남에게 유식하게 보이고자 하고
지혜롭다는 칭찬을 듣고 싶어한다.
안다 해도 그다지 영혼에 유익하지도 않거니와
혹 아주 무익한 것도 많다.

자기 영혼 구하는 데 도움 되는 것은 제쳐 놓고
다른 사정에 열중하는 사람은 실로 미련하다.

허다한 말이 영혼에 만족을 주지 못하지만
착한 행실은 정신을 새롭게 하고
조촐한 양심은 하느님께 대한 의뢰심을 준다.

-  준수성범 中에서(옮긴 글)  -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좋은글나누기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