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을 취하는 가운데, 하느님을 만나십시오

2008. 8. 8. 오전 8:38:55

글자

 
   휴식을 취하는 가운데, 하느님을 만나십시오
 
   우리는 종종 이 세상 삶 속에서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심을
   깨닫지 못하고 외로움을 느끼곤 합니다.
 
   그것은 하느님께서 큰 소리로 팡파레를 울리면서
   그 자신을 드러내시지 않으시고
   조용한 가운데 거의 알아볼 수 없을 정도의
   방식으로만 자신을 들어내시기 때문입니다.
 
   바로 그렇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고요함 가운데,
   조용히 침묵가운데 우리를 놓아 둘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하여야만 우리는 그 정적 가운데서
   하느님의 현존을 인식 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 '휴식에 대한 신앙적인 고찰' 중에서 --
 
 
 
    * 오랜만에 저녁 미사봉헌 중
   부주임 신부님께서 좋은 의도와 나쁜 결과에 대하여 하신 말씀을
   마음에 되새겨 봅니다.
 
   "우리가 처음에 좋은 의도로 시작을 했지만 결과가
   좋지 않다면 그 원인은 우리의 욕심" 때문이라는 말씀을
   묵상하여 보면서 지난 삶을 돌아보게 됩니다.
 
   한여름 무더위가 막바지에 이릅니다.
   대자연 안에서 주님과 함께 건강한 즐거운 휴식 시간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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