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가 서울 근교 검단산 숲 속에서 찍은
고운 빛깔의 꽃, 하늘말나리 가족입니다. **
* 송재은 작품*
< 하늘말나리>

1.같은 줄기이면서도 한쪽은 꽃 피울 생각도 않고 있다. 서로 다툼이 있었던 것일까?
그러나 먼저 피면 먼저 져야하는 것을.........
2. 응달에서 한껏 자태를 뽐내고 있는 하늘말나리꽃, 웃고 있는 듯하나 말동무해 줄
다정한 친구가 그리운 것 같다. 흉보지 않을 그런 친구가.......

3. 화목한 가족이다. 할아버지와 할머니, 아빠와 엄마 모두 함께 오손도손 살고 있는
하늘말나리 대가족, 모처럼 눈부신 햇살따라 주르르 나들이 나온 모양이다.
참 예쁜 꽃들이다.
** 이레네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