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1독서; 이사야서 (35,1~6b,10)
[ 너희는 맥 풀린 손에 힘을 불어넣고,꺽인 무릎에 힘을 돋우어라.
마음이 불안한 이들에게 말하여라."굳세어져라,두려워 하지 마라.
보라,너희의 하느님을! 복수가 들이 닥친다,하느님의 보복이!그분께서
오시어 너희를 구원하신다". 그때 눈먼 이들은 눈이 열리고,귀먹은
이들은 귀가 열리리라. 그때에 다리저는 이는 사슴처럼 뛰고
말못하는 이의 혀는 환성을 터뜨리라. ]
♣ 제 2독서 ; 야고보서 (5,7~10)
[ 여러분의 마음을 굳게 가지십시오. 주님의 재림이 가까웠습니다 ]
♣ 복 음 ;마태 복음 (11,2~11)
[ "오실 분이 선생님이십니까?.아니면 저희가 다른 분을 기다려야 합니까?"
눈먼 이들이 보고 다리저는 이들이 제대로 걸으며,나병 환자들이 깨끗해지고
귀먹은 이들이 들으며, 죽은 이들이 되살아나고 가난한 이들이 복음을 듣는다.
나에게 의심을 품지 않는 이는 행복하다."]
[ "너희는 무엇을 구경하러 광야에 나갔더냐?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아니라면 무엇을 보러 나갔더냐? 고운옷을 입은 사람냐? 고운 옷을 걸친 자들은
왕궁에 있다. 아니라면 무엇을 보러 나갔더냐? 예언자냐? 그렇다.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예언자보다 더 중요한 인물이다. ]
대림 3주일은 대림환에 장미색 촛불이 켜지는 장미 주일입니다.
우리는 절망앞에 희망할줄 알고 가난과 고통 속에서도 의심하지 않고
주님 대전에 나가야 합니다. 참된 그리스도인들은 참고 기다리며
주님에 대한 굳은 신념으로 살아야 합니다.
가장 낮은자의 모습으로 우리에게 오시어 힘이 되시고 희망이 되신
주님을 의심없이 받아 들이고 두려움 없이 받아 들여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님 말씀을 알아 듣지 못할때가 많습니다.
내가 변화되지 않으면서 상대방이 변화 되기만을 바랄때가 많습니다.
주님께서는 나에게만 은총을 주지 않는다고 투덜 거립니다
우리의 탐욕 때문에 눈이 멀고 다리에 힘이 빠지고 들리지 않을때가
많습니다.
세례자 요한이 말씀하십니다 "회개하여라.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우리는 세상에서 인정 받고 높아지려고 애씁니다.그러나 우리가
진정으로 힘써야 할일은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에 대한 우선적인
사랑입니다.예수님만이 우리의 구원자이시며 우리의 참주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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