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12.31
이 해 마지막날 밤
1. 기도하면서 나와 함께 새해를 시작하여라.
2. 이 순간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다가오는 새해를 흥청망청 놀면서 맞고 있다. 내 아들 예수께서 사랑으로 구속하신 인간의 고결한 품위에 비해서는 대체로 너무 공허하고 욕된 시간들을 보내면서 말이다!
3. 내 불쌍한 자녀들. 그들은 공허에 취해 있다. 그러니 얼마나 불행한 이들이냐!
4. 너는 깨어 있어라. 그리고 그들을 위해서도 기도하여라. 새해와 더불어 결정적인 순간들이 다가오고 있다. 큰 사건들이 터질 것이다. 그러므로, 아들아, 무릎 꿇고 나와 함께 기도하면서 새해를 맞아야 한다.
5. 내년에는 나의 운동이 기대 이상으로 발전할 것이다. 그러면 너의 그 모자라는 믿음이 채워져서, 더 깊이 신뢰하며 내게 의탁할 수 있게 되겠느냐?
6. 이제 나의 포옹과 축복을 받아라. 이 시기가 너에게는 축복의 때이지만, 내게는 고통일 따름이다. 내가 너를 이끌어 언제나 내 성심 안에 머물게 하기 위해서는, 그 전에 반드시 지나가야 할 난관(難關)이 아직 남아 있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