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4년) 33. 나의 성심이 네 피난처가 되리라.

2008. 3. 15. 오후 7: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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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1. 5.
새해 첫달 첫토요일


1. 오늘은 엄마인 내가 네 손을 잡고,  티없는 내 성심 안으로 더 깊숙이 들어오게 이끌어 주고 싶다. 내 성심이 너의 피난처가 되어야 한다. 언제나 이 마음 안에서 살아야 하고, 세상의 모든 사건도 이 마음을 통해서 바라보아야 한다.  


2. 네가 순간마다 이 피난처에서 산다면,  내 아들 예수님의 사랑과 나의 사랑으로 네 마음이 늘 뜨거워지리라.


3. 날이 갈수록 이 세상은 이기심과  음욕, 증오와 폭력과 불행의 얼음덩이가 되어 점점 더 어둡게 가라앉아갈 것이다.


4. 큰 암흑이 오기 전에  세상은 이미 무신론의 캄캄한  밤이 되어, 그것이 모든 것을 뒤덮게 될 것이다.


5. 그때 무엇보다 내  마음이 너의 피난처가 되고,  너를 비춰주는 빛이 되리라. 그러니 얼어붙든 캄캄하든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는 이  엄마 마음 안에 있으면서,  길잃고 헤메는 무수한 내 자녀들에게 바른 길을 일러주어야 한다.


6. 내 마음은 또한 연속적으로 일어나는  모든 사건에서 너를 보호해주는 피난처가 되기도 한다. 그러니 너는 평온할 것이고, 혼란에 빠지지 않으며 공포를 느끼지도 않게 되리라. 여러  사건이 일어나도 세상의 영향을  조금도 받지 않은 채, 여유를 가지고 모든 것을 보게 될테니 말이다.  


7. "그러나 제가 어떻게 하면 그렇게 됩니까?" 라고 너는 묻는구나. 시간 속에서 살아가면서도 마치 시간 밖에서 사는 듯 살아가거라.  아들아, 티없는 내 성심은 천국의 한 부분 같기 때문이다. 이 마음 안에 극진히 사랑하는 내 아들들을 불러 들여, 닥쳐올 큰 사건들에서 그들을 보호하고자  한다. 또 다가올 승리의 위대한 순간을 위해, 나는 그들을 위로하고 준비시키고 지휘하고자 한다.


8. 그러니 언제나 이 피난처에 머물러 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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