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3년) 19. 지혜를 무색하게 하는 어리석음

2008. 3. 15. 오후 7:17:30

글자

73. 9.27. 밀라노


1. 아들아, 너는 내가 지혜를 무색하게  하려고 어리석음을 택했고, 강함을 쳐부수려고 약함을 택했다는 사실을 잘 이해하지 못했다.


2. 보잘것없어 보여도 지금의 이 책을  그대로 보급하는 것이 나의 뜻이다. 이것을 도구로 내가 몸소 많은 사제들을 내  운동 속으로 불러, 패할 줄 모르는 강력한 군대를 기를 것이다...


3. 너의 약한 믿음, 나에 대한 신뢰  부족이 내 마음을 아프게 한다, 아들아. 무엇이 두려우냐? 무엇이 무서우냐?  기도하며 내게 의탁해라.  정말이지, 오직 이 엄마만 활동하도록 맡겨 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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