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3년) 18. 너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리라.

2008. 3. 15. 오후 7:16:22

글자

73. 9.24.


1. 나와 함께 영적 수련을 한 이런 피정이 끝날 무렵에는 네가 다음과 같은 결심을 하는 것이 좋겠다:


2. "언제나 끊임없이 엄마의  티없으신 성심 안에  머물며 기도할 것. 그리하여, 날마다 급증하는 세상의 죄 때문에 괴로워  하시는 엄마의 숱한 고통을 위로해드리고, 엄마의 기쁨이 되도록 할 것."


3. 아무 것도 두려워 하지 말고, 아무 것도 걱정하지 말아라. 네가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큰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니까 내가 무엇이든 너를 위해서, 너와 함께  할 것이다.


4. 모든 것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열매인 '마리아 사제운동'을 내게 봉헌하여라. 내가 받아들여 축복하고, 소중하게 간직하겠다.


5. 내가 알아서 다 생각할테니, 내일의 첫 모임에 대해서도 마음쓰지 말아라. 여기에 와 주기를 바라는 사제들이 (...) 벌써 출발하고 있다. 모두에게 있어서 그 만남은 놀라운 것이 되리라. 그들 각자에게 내가 여러 가지 기쁨을 주리니, 나의 사제들이 삶 전체를 변화시키는 특별한 은총을 받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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