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튀 궁금

2006. 6. 26. 오후 1:12:00

글자

엠튀에 참여하신 성서가족 여러분 모두, 뜨겁게 타오르셨을꺼라 짐작해봅니다.

 

당일 새벽, 한국축구가 스위스에 안타깝게..아니 좀 억울하게 패해서 엠튀의 뜨거움에 찬물을 끼얹지는 않을런지, 술집에서 욕하며 난동부리는 싸움꾼들을 보면서 걱정이 되었답니다.

 

요즘은 지난 해에 나눔의 기회가 많았음에 새삼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때는 실천이 나눔과 결심에 미치지 못해서 씁쓸해하기도 했었는데요,

이제 저의 일상속에서 사람과 일을 만날때마다 성서노트에 기록되어있는 묵상의 답들을 떠올리곤 합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작은 변화의 삶을 만들어내지 못하는 수동지향적 인간이긴 합니다만...

 

부대표로 선임된 정윤언니 축하드리고 묵동 성서가족들을 위한 아름다운 활약 기대할게요.

독일원정응원 계획하는 붉은 악마들을 보면서, 저런 열정이 어디에서 생기는걸까. 생각했었는데

비록 그들의 열기에 비하면 사소하긴 하지만 묵동 성서모임의 서포터스임을 자처해봅니다.

핫핫, 다음에 만나면 묵동고 묵동고 투게~더...응원준비하고 갈께요.

 

올 여름에는 다른 본당과 대학의 후배가 연수에 들어가서

개인적으로 축하해주러 파견미사에 참석할 것 같아요.

생각만해도 가슴이 뜨거워져서 어제 저녁 청년미사때 성가를 열심히 불렀더니(수원청년미사곡은 연수성가집이랑 비슷하답니다. 좋은 찬양이 너무 많아여~^^) 앞에 소녀가 뚫어지게 쳐다보더라구요.

역시 고음불가를 티내지 않을수 있는 파견연수가 감동 제~대~로..예요.ㅋㅋㅋ

 

축구의 여운도 미련없이 떠나보내고,

매주 울려퍼질 연수미사의 감동과 휴가/피서 계획에 대한 상상플러스로

뜨거운 7월 맞이하시길 빕니다.

 

 

 

 

 

 

 

 

댓글 1

  • 2006년 6월 26일 오후 4:07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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