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꽃보다 지혜 독서포럼> 첫번째 이야기는 영화 「아웃 오브 아프리카 」의 실제 주인공이자 원작자인 덴마크 작가 이자크 디네센의 대표작 『바베트의 만찬 』으로 시작했습니다.
노르웨이의 한 작은 마을 신앙심이 깊고 검소한 생활을 하고 있는 목사의
두 딸과 어느날 프랑스에서 온 바베트; 책 표지에 있는 세여인
바베트가 복권에 당첨된 상금으로 차린 만찬을 통해 사람들 마음에
온기와 사랑을 주는 잔잔한 이야기 입니다.
"천국에서는 바베트가 하느님께서 바베트를 지으신 그대로 위대한 예술가로 남을거야"
"마님들은 매일 같이 기도하시죠. 기도할 것이 없는 사람의 마음이 어떤지 상상할 수 있으세요?
오늘밤 저는 진정으로 기도할 것이 있어요. 그러니 선하신 하느님께서 마님들의 기도를 들어주시듯, 마님들께서 오늘밤 바베트의 기도를 기쁘게 들어주실 수 없나요?"
"시간은 영원 속으로 녹아들었다."
"예술가가 세상을 향해 부르짖는 것은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날 내벼려둬 달라는 외침 뿐이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가지고 가는 것은 오로지 우리가 이 세상에서 베푼 것일지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