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 예수님
2017. 3,12 첫 모임 에밀아자르(로맹가리)의 <자기앞의 생>과 함께
하밀 할아버지, 사람은 사랑 없이도 살 수 있나요?
내 생각에는, 정의롭지 못한 사람들이 더 편안하게 잠을 자는 것 같다
왜냐하면 그런 사람들은 남의 일에 아랑곳하지 않으니까
하지만 정의로운 사람들은 매사에 걱정이 많아서 잠을 제대로 잘 수 없다,
그렇지 않다면 그들은 정의로운 사람들이 아닐 것이다.
표현할 수 없는 것, 바로 그것을 찾아야 하고,
설명할 수 없는 것, 바로 거기에 그것이 있다.
생은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것은 아니다
사랑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