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4월6일 주일 말씀묵상
2013. 4. 28. 오전 12:06:53
글자
<나는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 서로 사랑하여라.>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31-33ㄱ.34-35
유다가 방에서 31 나간 뒤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이제 사람의 아들이 영광스럽게 되었고, 또 사람의 아들을 통하여 하느님께서도 영광스럽게 되셨다. 32 하느님께서 사람의 아들을 통하여 영광스럽게 되셨으면, 하느님께서도 몸소 사람의 아들을 영광스럽게 하실 것이다. 이제 곧 그를 영광스럽게 하실 것이다. 33 얘들아, 내가 너희와 함께 있는 것도 잠시뿐이다. 34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35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모든 사람이 그것을 보고 너희가 내 제자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복음묵상>
성당생활을 하다보면
즐겁기도하고 때로는 정내미 떨어지는 일도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서로 사랑하여라'하고 말씀하셨는데
서로 사랑은 이 땅에 하늘나라를 여는 길일 것입니다.
또한 하늘나라의 문을 여는 열쇄이기도 할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은 모든 것을 덮어주고 모든 것을 안아주기도 할 것입니다.
인간이 살아가면서 '사랑'을 하지 않는다면
살아갈 수가 있을까요?
누군가는 사랑해야할 것입니다.
사랑할 때, 바로 그때에 인간임을 느끼기 때문일 것입니다.
지금 나는 누구를 사랑하고 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