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1월17일 말씀묵상

2013. 1. 17. 오후 11:58:36

글자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 3,7-14

형제 여러분, 7 성령께서 말씀하시는 그대로입니다. “오늘 너희가 그분의 소리를 듣거든 8 마음을 완고하게 갖지 마라, 광야에서 시험하던 날처럼, 반항하던 때처럼. 9 거기에서 너희 조상들은 내가 한 일을 보고서도, 나를 떠보며 시험하였다. 10 사십 년 동안 그리하였다. 그래서 나는 그 세대에게 화가 나 말하였다. ‘언제나 마음이 빗나간 자들, 그들은 내 길을 깨닫지 못하였다.’ 11 그리하여 나는 분노하며 맹세하였다. ‘그들은 내 안식처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12 형제 여러분, 여러분 가운데에는 믿지 않는 악한 마음을 품고서 살아 계신 하느님을 저버리는 사람이 없도록 조심하십시오. 13 “오늘”이라는 말이 들리는 한 여러분은 날마다 서로 격려하여, 죄의 속임수에 넘어가 완고해지는 사람이 하나도 없도록 하십시오. 14 우리는 그리스도의 동료가 된 사람들입니다. 처음의 결심을 끝까지 굳건히 지니는 한 그렇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말씀 묵상>

"그리스도의 동료가 된 사람들"

오늘 날 우리는 나의 신앙 안에서는 그들을 성당사람이라고합니다.
참 듣기 좋은 말입니다.
성당다닌다고하니 거룩한 사람인 것 같습니다.

매일의 삶 안에서
주님의 길을 깨닫지 못하고
그 분의 안식처로 찿아들지 못함으로써
자신의 이기적인 욕망을 채우기위하여 이웃을 도구로 사용하는 마음이
자신을 해치고 이웃에게도 상처를 주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
오늘 말씀에서는
"처음의 결심을 끝까지 굳건히"라는 말씀에서 보듯이
그리스도인으로 태어나는  세례식때
빛의 예식을 통하여
흰 옷을 입게되는 표지를 받게됩니다.
삶 안에서 이웃을 사랑하고 나를 사랑하고
이웃에게 해악을 끼치지 않고 올바르게 살것을 다짐합니다.
신앙이 뭐겠습니까?
그리스도를 본받아  그 분의 마음처럼 살아가기를 희망하고
작지만 할 수 있는데까지 가까이 가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착한 사마리아인처럼
나와 상관이 없는이웃에게도 작은 정성을 내놓을 수있는 마음으로
생활하도록 권면하는 가르침이 우리의 신앙일 것입니다.

오직 믿음, 오직 구원이라는
열열한 신앙도
현세와 내세에서에서의 자기 복락만 바란다면
이는 세상에 따뜻함을 주지 못하는
자기만의 신앙이요 구원일 것입니다.

내 현재의 삶에서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하는 일이
바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영원한 생명에 이르는 길이라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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