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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기저귀로 감싸 건초를 넣은 구유에 놓고,
짐을 지고 다니는 두 마리 짐승의 숨결을 필요로 하는 우리의 처지에 대하여
우리는 하느님을 바라보면서 마음의 눈물을 흘리지 말아야 합니다.
불행한 것은 우리가 거룩한 사랑으로 스스로를 태워버리지 못함이고,
우리가 전에 그랬던 것처럼 냉담과 열의 없음에 머무르는 것을 더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기도>
주님, 아기처럼 어린이 침대 위에서 바라보도록 저를 도와 주십시오.
아주 작은 이가 되시고 저를 위하여 필요한 분이 되도록
당신 아드님을 보내신 당신 사랑을 듣도록 도와주십시오.
제가 당신의 작은 사람들 가운데 한 사람이 되게 하시고
당신 성령의 숨을 쉬도록 가르치기 쉬운 사람이 되게 하소서.
12월25일 어린이 침대에서 여러분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십시오.
2012. 12. 28. 오전 4: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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