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조촐하지만화려했던..회합

2000. 6. 5. 오후 10: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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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명 1200차 회합..정말 좋았나보네요..부러워요..

그에 비하면 저희 1100차 회합때는 아주 초라하네요..

그때 아무런 파티도 못하고 ’우리 활동 많이~하자!’라는 말만하고 저희 끼리 회합했는데..그때 활동많이 했다고 어깨의 힘주며 활동보고하던 기억이*^^*

대신에 1111차 회합때 파티를 하려고했지만..그땐 겨울열린마당 준비로 인하여 다른학교 단장님들께서 아무도 안오셨어요. 다만 37기 선배님들 3분, 41기 선배님만 오셨지..그때 참관자 4명으로도 저희는 무지 기뻤었는데!

쩝..아쉽네요. 그래도 뭐 우리는 그때 너무 좋았으니까~

근데 참 저희학교 선배님들 정말 예쁘시더군요~킥킥!선배님의 피를 물려받아 우리도..^^;; 37기 선배님들 정말 예쁘셨어요..또 뵙고 싶네..

우린 언제 1200차 회합 하려나..이제 1131차 했는데..내년이나 후년쯤?..그땐 정말 삐까번쩍하게 멋드러지게 할꼬예염!키득키득..

 

낼은 현충일입니다. 낼..슬픈날이긴 하지만..저희같은 고등학생에겐 매일매일의 지루한 수업속에서 탈피를 할수있는 즐거운날이죠! 낼 폰 A/S도 받고 단장님댁에 놀러가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려고 합니다! 다들 즐거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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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나의 귀염둥이, 나의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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