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피정에 잘 다녀오셨습니까?
모두 깨달음을 얻으실만한것을 많이 있어서 기분이 좋으실것 같네요..
허나 피정에 안간 저는 지금 넘 슬픕니다..
왜 피정에 못가서 이런 고통을 당해야만 했을까요? 이것도 아닌 2주동안..
어제 발톱뽑기 수술을 받았는데.. 아직까지도 너무 아픕니다..
그래서 오늘 학교에 갈때 샌달 신고 갔는데 너무 아파서 고생하고..
게다가 겹친데 겹친격 교실이 4층이라서 엄청 고생을 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께 허락을 받아서 발이 나을때까지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도록 허락을 하셨습니다. 끼야~~
그러던 중에 나보다 아픈 사람이 많이 있을텐데.....
그러던 중 갑자기.. 중요한 것을 깨달았습니다.
내가 건강하게 지내는 동안 너무 아파서 끙끙거리고
계시는 다른 분들이 엄청 많다는 것을...
이런 고통을 저에게 체험하도록 해주신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고 싶었습니다.
이런 아픔을 겪음으로서 성숙한 생각을 가지게 되고 다른 환자들처럼 잠깐동안이라도
경험을 하게 하셔서 다른 사람들을 위해 기도를 열심히 하라고....
여러분.. 이번 꾸리아때 못 보게 되어 무척 섭섭합니다..
발톱만 아니었더라면... 맛있는 김밥도 못 얻어먹고.. 잉~~~
특히 신부님, 수녀님께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
여러분 언젠가 뵐수 있을지 모르지만요.. 그때까지 여러분의 글이나 열심히 읽으면서 지낼께요 *^^*
그럼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