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피정에서...

2000. 5. 30. 오후 9:3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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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로 다녀왔던 이번 피정...아쉬운 점도 있었지만(침묵이 잘 안지켜 진것!^^)제게 있어서는 아주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조용하고 그림같이 너무 아름다운 곳에서 나를 돌아볼수 있게 또 주님의 사랑을 다시금 느낄수 있게 해준 피정 이였어요.사실 피정가기 전주부터 좋지않은 일이  너무 많아서 힘들었는데,그런제게 피정에서 가졌던 묵상의 시간은 정말 많은것을 깨우쳐 주었습니다.성서를 읽으면서 또 묵주기도를 하면서 나약하고 어리석은 저의 모습을 반성했습니다..그리고 저를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의 사랑도 느낄고 감사할수 있었구요 십자가에 나의 죄를 반성하고 못 밖으면서 느꼈던 후련함,성모님의 말씀을 찾아보면서 느꼈던 깊은 사랑,주님의 은총으로 누구 보다도 뜻깊은 피정을 보낸게 아닌가 싶으니 다시금 감사드리게 됩니다.^ㅡ^여러분들도 저처럼 많은 것을 느낄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셨기를 바래요.새롭게 만나서 일박 이일을 함께 보냈던 조원들.비록 많이 친해 지지는 못했지만 함께 해서 너무 즐거웠구요.열린마당이나 다음번 피정에서는 서로 나누면서 좀더 친해질수 있기를 바랍니다.그럼 꾸리아때 뵙겠네요 다를 회관에서 뵐수 있기를 바라며, 피정 준비로 고생하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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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나의 귀염둥이, 나의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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