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으로 신부님 인사드리는 행사에 꼈어요. 작년까지만 해도 정말이지 만사가 귀찮아서 명절때
밖에 나가는거(특히 친척집 순례하는일) 정말 싫어 했거덩요.
근데 나이 좀 먹었다고 사람구실 하네요. 신기한 일이죠?
오늘 사람들 마니 왔거든요. 특히 막내들이 와줘서 참 기특하더군요. 떡국도 회관에서
끓여먹고요(만두가 넘 맛있당) 하여튼 복주머니도 받고, 과자도 먹고, 추기경님께 사인과
달력도 받고, 결정적으로 세뱃돈을 받았다는...그런 이야기지요. 하하
여러분 행사참여 잘 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