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33분

1999. 12. 21. 오전 1:41:48

글자

새벽 1시33분이다.

 

술한잔으로 잠을 이룰 것 같았는데. 아직 잠 못들고 있다.

 

5시30분에는 일어 나야 되는데......

 

내가 피곤하다는  하는 말은 거짓말인 것 같다,

 

이렇게 안 자고 있는 것을 보니.....

 

 

요즘 며칠새 술에 절어 산다.

 

왜 이러나.......

 

이 생활,

 

정리를 해야하는 데....

 

왜이런지..

 

 

 

유니텔에 가입한 후 처음으로 들어오는 레지오 방.

 

그냥 잠깐 들렸습니다.

 

 

내일 비나  잔뜩 왔으면 좋겠다.

 

그 비를 우산없이 맞고 싶다.

 

감기나 몸살의 걱정없이......

 

하지만 비온다는 소식은 없군.

 

잠이 오기 시작한다.

 

내일 아니 오늘을 위해 자야겠군.

 

그것만 아니면 그냥 밤새 이렇게 있고 싶다.

 

 

ps. 2000년도 이제 알마 안 남았군

 

세기말이라 이런 기분이 드는 것일까?

 

책임을 느낄 나이가 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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