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1999. 12. 1. 오전 11:59:19
글자
오늘은 울 컴퓨터가 이상한건지 아님 여길 찾는 이가 많아
그런건지 속도가 참 느리내요.
안녕하세요, 전 36기 양윤정 스텔라 입니다.
선배모임방엔 가끔 글을 남겼는데 여긴 첨이네요.
오늘 학교갔다 오니 파티마지가 와있더군요, 어찌나 반갑던지.
사실 저번에 9월달거 받고는 안오길래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친절하게도 10월달, 11월달치를 같이 보내 주셨더군요.
편집부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맘을 전합니다.
멀리서 받으니 더 반갑네요.
근데, 오늘 받고 든생각인데요, 우표를 보니 오백 칠십원이나 되데요.
그리구 이편지 부치러 일부러 우체국에 갔었겠구나 싶더군요
지난 11월달 파티마지는 이곳에서 봤거든요.
이제는 이런 정성 어린 수고 안하셔도 이곳에서 볼수 있으니
그이쁜 정성만 받을께요. 대신 수고스럽더라도 지금처럼 파티마지는
이곳에 열심히 올려주셨으면 좋겠어요.
어제부터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그래도 아직 눈구경은 힘드네요.
서울도 춥다고 들었는데 모두 감기 조심하시구요, 따뜻한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