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스타를알구 계시는 분들만 재미있을 겁니다^^
지금은 남의 땅-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나는 저글링 러쉬를 받고,
새 미네랄 새가스가 맞붙은 곳으로,
햄버거 같은 기지를 띄워 꿈 속을 가듯 걸어만 간다.
입술을 다문 동맹아, 으악
내 보기엔 나 혼자 온 것 같지를 않구나!
너도 밀렸느냐, 누가 밀었더냐, 답답워라, 말을 해다오.
질럿은 내 뒤에 속삭이며,
한 자국도 섰지마라, 사이언 검을 흔들고,
히드라는 미네랄 너머 지랄같이 가스 뒤에서 반갑다 웃네.
징하게 잘자란 히드라야,
발업 침업에 모든 진화도 다 마치고
너는 도망가는 기지를 패는구나. 내 머리조차 빠개진다.
혼자라도 가쁘게나 가자.
불탄 기지 안고 도는 착한 마린이
히드라 갈겨서 죄 터뜨리고, 질럿과 스팀팩에 맞짱 뜨네.
드라군,뮤타야, 까대지 마라.
시즈탱크,레이스에도 인사를 해야지.
초반 방어 완벽히 했던 이가 동맹 맺은 그들이라 다 감사하다.
내손에 배틀을 쥐어다오.
살진 울트라와 같은 징그러운 저그를
손가락 시리도록 클릭해보고, 좋은 땀조차 흘리고 싶다.
강가에 깔린 캐논앞에서
짬도 모르고 끝도 없이 터지는 내 베틀아,
무엇을 맞았느냐,야마토 안 쏘냐,웃어웁다,답을 하려무나.
나의 아뒤는 초보꺼 되고,
푸른 웃음, 푸른 설움이 어우러진 사이로,
미네랄 없어 배틀 못 만든다. 아마도 뒷다마를 당했나보다.
그리고, 지금은-들을 빼았겨 봄조차 빼앗기겠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