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한다는 글을보구두 연락해주시는 분들이 암두 없었습니다.
그리구나서 시간은 흘러 어느새 대회가 열리는 날이 되어버렸군요..
어쩔수 없이 혼자 왔습니다.
원래는 마산에 사는 친구가 이번에 집에 간다구 그래서 그 친구 집에서 하루묵을라구 그랬는데 사정이 생겨서 저 혼자 창원에 떨어지게 되엇죠..
생전 첨와보는 동네라서 어리둥절하긴한데...
그래두 뭐 다똑같네여...하긴 여기두 사람사는 동네니까....
오늘부터 대회의 연습주행이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돈이 없는 저로썬 예선과 본선을 위해 오늘 프리주행 티켓을 포기하구 말았죠...
완전 축제분위기입니다.. 하~~! 좋아라...
뭐 오늘 여기 어디서 에쵸티도 온더구 하던데 머 나야 그런애들 관심없으니..
사실은 김희선 보러 가구 싶은데 혼자 쫄래쫄래가서 멍하니 보기두 그래서....
오랜만에 느껴보는 해방감이로군요...기분은 좋습니다.
비록 어제 새벽까지 술을 마신몸에 오늘까지 돈이없다는 이유로 겜방에서 밤을 지새워야한다는게 쫌 힘들긴하지만...
아~시간이 빨리 흘렀음 좋겠네여...내일은 성룡보러가야지~~~그럼 여러분 낼 밤에 뵈여~~빠이~~!!
p.s>서울 사시는 분들 부러워할만한 말씀하나들려드리죠!!
올해 레지오 사람들 중에서 제가 젤루 먼저 첫눈을 맞았답니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보니 창밖으로 휘날리는 눈발...
비록 쌓이진 않았지만 아주 기분이 좋더군요. 첫눈오는날 만날사람도 없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부터 기분이 잡치긴햇지만요..그래두 좋아여~~헤헤!!부럽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