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4369]..

2003. 2. 14. 오전 12:07:05

글자

다들 자기가 살고 싶어하는 것을 무의식적으로 따를 뿐이지

 

그게 자기 삶의 방식이라고 단정짓는 것은 너무 어려운 일 같은데...

 

그냥 당시의 느낌...또는 자기의 생각...들이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거고..

 

그 또한 자기가 평소에 하는 패턴...이 묻어나는 것이니까...

 

어떤 계기로든 새로운 경험을 하고...새로운 생각을 하게 되면...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는...물론 개인차가 있겠지만...

 

지금의 너 또한 10년 후에 되돌아보면....과연...얼마나 똑같을 수 있을런지...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될 듯해...걱정한다고 변하지 않는 것은 해봐야 소용없자나...

 

어느 순간 돌아서면 어느새 적응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지 않을까...

 

조급해 할 필요도 없고...느긋하게...그러다 안되면 까짓 때려치지 멀 ^^;

 

 

인생은 길다...

 

편하게 살자구....

 

(난 그러구 싶다....노력중...그렇지 않으면 엄청난 두려움으로 날 다시 찾아오기 때문이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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