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도 참 덥죠 제가 알바하는 곳 제자리가 창가라서..
어제는 등이 뜨거워 죽는줄 알았습니다.
몇일전 인터넷으로 정신검증을 받았는데 정신상태가 제정신이 아닌가 봅니다. -_-;;
정신분열증에 사회공포증에 공황장애증 등등..정말 말이 아니군요. 쿨럭쿨럭~
제가 제대하기전에 울고참이 일에 너무나 시달려서 스트레스때문에
정신과에 다니던 사람이 있었거든요..머리도 빠지고...그사람 꼴 나면 안되는데 -_-a;
요즘 알바하면서 느끼는 ’스릴’ 제가 지금까지 느꼈던것들 중에서 최고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큰돈을 가지고 명동 한복판을 다닌다. 돈에대한 부담때문에 정말
장난 아닙니다. 혹 스릴을 느껴보고 싶은 단장님들 이쪽 계통으로 일해보시길..
명동에 돌아다니다보면 이런일 저런일으 격게되는데
왜 모범택시 운전기사 아저씨들이 절보면 ’곤니찌와’ 이러는지..거참..-_-;;
하루에 엘리베이터를 무척이나 많이 타는데 저번주는 하루에28번이나 타게되었네요
에궁...엘리베이터 타는일이 그렇게 힘이드는줄 몰랐어요.
아 제대후엔 이것저것 생산적인 일을 많이 할려고 했는데 생각만큼 잘안됩니다.
다른 선배님들은 이럴때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네요.
마음을 가다듬고 뭔가를 해야할듯..책도 읽고 공부도 하고 그래야되는데
요즘은 컴퓨터가 없으면 아무것도 하질않아서 안그래도 게으른데 더 게을러진것 같네요
아~이젠 정말 뭔가를 찾고 싶군요.
왜 이렇게 지치는건지..이럴땐 뭘하면 좋을까요.
어디 콘서트장이라도 가서 소리지르고 싶은데....에궁 왜 이렇게 무기력해졌지? ㅠ.ㅜ
힘내자~!
p.s. 열린마당사진을 보고나서 한마디..
영범아 나 38기가 아니고 39기다. -_-;; 그냥 단순한 오타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