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이곳에 온지 두주일 정도 지났네요.
저는 지금 포천 베어스타운에서 유아캠프 캐빈으로 뛰고 있습니다.
평소에 해보지 않았던 말만 쓰려니깐.... 좀 어색하기도 하고... 재밌기도 하고...
(예를 들어... 친구들~~ 하나 둘~~!! 길건너요~~ !#$%@#^$등등....)
4세에서 7세 사이의 아이들을 하루에 수백명씩 만나니까 괜시리 젊어지는 것 같기도 하구요.
아그들 앞에서 동요에 맞춰서 율동하고 있노라면 진행부 단장인 것도 같구요... ㅋㅋㅋ
지금 시간이면 다들 열쉬미 꾸랴 회합 하고 계실테죠.... 이번주는 일이 좀 생겨서 제가 서울에 가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노미들의 연주는 잘 될지......
에궁... 그냥 횡설수설했습니다. 여러분들이 보고싶어서 그런 걸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