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오네요..
상조단장님 글처럼..
얼마전까지만 해도 비가오길 간절히 바라고만 있었는데..
이제는...뭐..흐흐~
아침에 깼을때..비가오는 소리가 들리면 좋아여..
밖에 나가있을때 비가오는건 싫은데.. 집에 있을때 밖에 비가오고있으면..좋던데..
오랜만에 라디오를 듣고있어여..
라디오는..이런저런 여러가지 노래를 듣게되서 좋은것같네여..어찌나 옛날노래들이 나오던지..ㅋㅋ
비오는날이라고 비와 관련된 노래들도 많이 나오고..
열린마당 준비에.. 회관은 매일.. 많이.. 분주해졌구..
얼마 되지도않는 43기들은 열씨미 하지않는것같아.. 너무나도 죄송하게만하구..
김양은 방학이 7월이라네여.. (이런대학도 있나봅니다..-.-_)
몇일전에 누가 저한테 이상한 파일을 보내서 열어봤다가..
컴터 바이러스에 걸려.. 오빠가 이틀밤꼬박세워서 고치고.윈도우 다시 깔아놨습니다..
전 쫄아서.. 그거 열어봤냐길래.."아,,,아니....." 라고 대답했져..ㅋㅋ
오빤 알면서 모르는척.. 고치느라 쌩고생 다했져...ㅡ.ㅡ;;
엄마가 매실을 담았는데..발효되버려서..술이되버렸어여..이룬..ㅡㅜ
비오는 날이면..사람들은..그냥..누군가가 보고싶기도 하고..
싱숭생숭해지기도 하고..그런다던데..
정말 다들 그러시나여..?
전 그저..홍수나면어쩌나..
또..돼지들이 떠내려가고.. 개들이 지붕위에서 도망다니고..군인들은 물퍼내느라 고생하고.... 그런뉴스만 떠오르네여...케켁..
참..은언니..
내일 캐나다루 떠나시네여..
두달동안..진명,,무사히.. 자~알 지키고 있을께여..(엉엉~~ㅠㅠ과연........-.-)
언니 오실때까지..
밥도 마니마니먹고..
튼튼해져서 열린마당도 잘 다녀올께여..............흑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