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미치갔숩니다..
어제 세벽을 꼴딱 샜습니다..
집에와서..한시간쯤뒤부터..온몸이 벌겋게 오르면서..두드러기가..
전에 한번이랬을땐.. 몇시간쯤 뒤에 괜찮아졌었는데..
그걸 믿고 자꾸 손이가는걸 참고 참고 견디다 도저히 못참겠어서 세벽3시에 엄마를 꺠웠더니..
그 세벽에 병원갈수도 없고..
뜸떠주신다길래..하다가..갑자기 오바이트할것같고 식은땀이 줄줄나서 화장실로가다가
또한번 쓰러지고..
6시까지 전쟁을 치르다가..
이제야 병원에 갔다왔는데..
절대 나갈수없는 상황입니다..ㅡㅜ
어제 뭐 먹었냐고 계속 물어보던 엄마한테..
아무리 생각해도 어젠 밥도안먹었고 케익먹은것밖에 생각이 안나서..케익밖에 없다고 그랬는데..
병원가서 생각해보니까 어제..
회관에서 42기 언니들이랑 같이 먹은 샌드위치가.............있었습니다...........
그때 언니들이 맛이 좀 이상하다고....이상하다고....
그랬었는데.....그래도 저만 먹은것도 아니고 혜현이도 언니들도 먹고 그랬는데..
저만 이렇게 얘민하게 반응해서 이모양 이 꼴이 되었습니다...ㅜㅜ
이렇게 괴로울수가 없습니다......흑흑흑.......ㅠㅠㅠ
혹시나 해서 혜현이랑 서희언니한테 저나해봤는데..
다들 아무이상없이 잘 지내고 있군여..엉엉~
내일 꾸리안데......................................설마 내일까지 이러진않겟져..
여러분..여름철,,
음식..조심해서 먹읍시다........
그리고.........슈퍼에서 파는 샌드위치같은거.....먹지마세여......ㅡ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