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움.. 늦은 5월 봄날의 아침입니다.(날이 좀 뿌옇죠?)
오늘은 아침 일찍 눈이 떠지길래, 이른 아침을 먹고 컴퓨터를 켰습니다.
(으음.. 전 항상 이시간엔 컴퓨터를 끼고 있답니다..^^;:)
지금까지 장장 세시간째...
그냥 생각이 나서 제가 99년 9월부터 여기 올렸던 40여개의 글을 차근히 읽어봤는데...
정말 감회가 새로왔어요.우습기도 하고...
ㅋㅋㅋ 아유~ 그립네요, 1학년이던 때가... ^^;;
움.. 간만에 글을 올리는 이유인 즉슨..
여차저차 회관 청소가 끝이 났습니다.
저도 별로 힘이 되지 못해 죄송하긴 하지만, 그래도 깨끗한 회관을 보니 기분이 좋습니당.
이제 회관도 정리가 좀 되었고 하니...
슬슬 사진정리를 시작하려 합니다. 쿠하하하하....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시면 훨씬 일도 수월하고 빨리 끝난다는 걸 회관 청소 하면서 몸으로 느끼셨으리라 믿습니당.ㅋㅋ
사실 며칠정도 해야 일을 끝낼 수 있을진 저도 감이 잘 안잡히네요...(제 탓입니다...- ㅜ)
그치만 예전 파티마지 발송에서도 볼 수 있듯이, 맘만 먹으면 하루 이틀에라도 끝낼 수 있는 우리 레지오인이 아닙니까?? (단순노동을 사랑하는 레지오인...)
회관청소를 많이 돕지 못해 마음이 쓰리셨던 분들, 청소가 끝나 이젠 할일이 없어진 막내기 여러분들.. 모두 환영합니다.
이번주 금요일부터 일을 벌이겠습니다.
시간은 그냥 오후로 할께요. 그니까 암때나 마음이 닿을 때 와서 같이 사진정리를 하면 되지요. 후훗.. 이번주 일요일처럼 꾸리아를 한다던가 전체단장회의가 있지 않는 한 회관이 문을 여는 어느때건 사진정리는 계속 할테니까 많이 도와주셨음 합니다.
참고로, 사진정리가 마무리되는 *월 *일 *시에, 그 자리에서 같이 일을 도왔던 사람들 모두에게..
에잇.. 제...제가 쏩니다! (아.. 속이 쓰리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