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내지들 마시고...

2001. 5. 30. 오후 2:16:16

글자

퍼왔어요.. 웃긴 얘기..

 

침대가 따뜻한 이유..

 

아들이 성장하여 군대에 가게되었다.

엄마는 추운 겨울 외아들을 군대에 보내고 난 후,

너무너무 보구싶은 마음에 일주일에 한번씩 편지를 보

냈다.

 

시간은 흐르고 흘러.. 어느 여름날,

엄마는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아들에게 편지를 썼다.

 

"보고싶은 내 아들..

니가 얼마나 그리운지 아직도 니 침대에는 너의 온기

가 그대로 어려 있는 듯 따끈 따끈하구나...

흑~ ㅠ_ㅠ"

 

그로부터 한달후,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들의

편지가 왔다.

 

 

"보고싶은 부모님께..

제 방 침대시트 밑에 있는 전기장판...

깜빡 잊고 그냥 입대 했네요..

 

 

꺼 주세요...-0-;;"

 

 

 

맥도 날드 콜라 공짜로 먹는 방법

 

맥도날드 앞을 지나오던 중 친구 한 놈이 제안을 했씁니다.

"가위바위보 해서 진놈이 맥도날드 드가서 구걸해서

콜라 4개 사오기 하자"

우리들은 당연 승낙했고 인생이 걸린 가위바위보를 시작했습니다.

결국...제안했던 놈이 걸렸습니다-_-;;;;;;;

그 넘은 이 말만을 남기고 발랄하게 맥도널드로 들어갔습니다.

10분뒤...그넘은 이슬이 맺힌 콜라 4개를 들고 늠름하게 뛰어 나왔습니다.

모두들 환호하면서 콜라를 원샷했습니다.

여신의 축복이었습니다.

학교에 도착할때쯤...제가 물었습니다.

"어떻게 한거냐?"

...

그넘은 서서히 말문을 열었습니다.

...

< "쓰레기통에서 컵 4개 주워서 리필했다" >

 

 

쿡쿡쿡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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