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글]주님의 기도를 바칠 때

2001. 5. 25. 오전 12:21:45

1
글자

하늘에 계신 하지 말아라

 

세상 일에만 빠져 있으면서

 

 

우리 하지 말아라

 

너 혼자만 생각하며 살아가면서

 

 

아버지 하지 말아라

 

아들딸로서 살아가지 않으면서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하지 말아라

 

자기 이름을 빛내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면서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하지 말아라

 

물질 만능의 나라를 원하면서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하지 말아라

 

내뜻대로 되기를 기도하면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하지 말아라

 

가난한 이들을 본체 만체 하면서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하지 말아라

 

누구에겐가 아직도 앙심을 품고 있으면서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하지 말아라

 

죄지을 기회를 찾아다니면서

 

 

악에서 구하소서 하지 말아라

 

악을 보고도 아무런 양심의 소리를 듣지 않으면서

 

 

아멘 하지 말아라

 

주님의 기도를 진정 나의 기도로 바치지 않으면서.

 

=====================================================================

 

다른 게시판에 있는 글을 퍼왔습니다.

노란 글씨로 되어있지 않은 각 부분에서 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얼마나 흠칫 놀랐는지 모릅니다..... ㅡㅡ;;

 

왜 이러고 사는지..... 쩝......

유난히 저만 그러는 것 같네요......

 

다른 레지오인 여러분들은 안그러시죠?? *^^*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열린 마당, 열린 마음, 열린 우리..그리고..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