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주가 후다닥 지났네..
남들은 모르겠는데.. 전 진짜 빨리 지나간것 같아요..
상조가 있었기에 지겹단 생각도 안들었고..
그래서 친구가 좋은가봐여..^-^
근데 그 넘 때문에 전 월요일부터 휴가끝나는 기분이었죠 - -+
(상조는 수요일 ,, 난 금요일,, - -+ 우이씨~)
어제는 아버지랑 술도 마시고,, 오랜만에 엄마 어깨도 주물러드리고,,
그렇게 지냈어요.. 휴가 나와서 가족들이랑 같이 있기는 3번째였구나..제길..
군대에서 그렇게 보고 싶고,, 가족이랑 여행두 가야지.. 그랬는데..너무 아버지랑 서먹서먹해서인지.. 별루 말도 못하고,,
오늘 5월들어 처음으로 꿈을 꿨어요..
아니.. 조교 생활하면서 처음일꺼에요..
엄마랑,, 얼굴 본 지 오래되 잘 기억도 안나는 군대간 친구들..
저 복귀하는 꿈이더라구여... - -+
이제 군대가 제 집이기에 싫지는 않은데.. 아침에 부모님 얼굴을 보니 너무 슬프더라구여.. 이제 저 들어가면 다음에 나올 날만 손꼽아 기다리실 어머니를 생각하니 너무 마음이 아파요..
가족들이랑 더 많은 시간을 보낼껄.. 이런 생각이 왜.. 이제야 드는지..
이런 바보같은놈!!
그동안 많이 성숙해졌겠지.. 그건 잠시 착각이었나봐요..
현진누나 미안해요...
상조랑 같이 갈려구 했는데.. 어떻게 못갔네요..
다음에 저 만나면 그냥 죽여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