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냥 쓴다..
오늘도 알바 끝나고 남생이에게 핸펀 한번 날려주고
그냥 집으로 돌아왔다.
그냥 오기 심심해서 맥주랑 오징어랑....을 한손에 사들고..
잠들기 위한 나의 이 처절한 노력...
좋울증 들어 봤는지... 동갱 죽는다....
써커스단장 직권으로 동갱을 건강원에 팔아 넘겨 버릴까?
어찌됐건간에...
-지금 맥주를 홀짝이며 글을 쓰는 중이다.- 욱... 쏠린다.
나도 행복해지고 싶다. 배부른 소리...
지금 내 목구멍을 타고 찬 맥주가 흘러들어가는 이 순간에도 지구상 어디선가
기아와 질병에 고통 받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잊자... 재발....
원래 절라 이기적이지 않나... 인간이라는 것이 입으론 죽은 사람도 살리는것이 우리들 아니던가.
요즘들어 솔직함이 미덕처럼 여겨지는 사회 분위기에 편승해 절라 싸가지 없는 행동을 주위에서 자주
목격하게 된다. 이런말 하는 나 자신도 그리 싸가지가 있는 놈이 아니라 쑥스럽다..
아! 이런 심각한 상황에서도 나는 내가 사온 조미 오징어에 다리가 없음을 한탄하고 있당...
잘자라 모두 헛소리에 심란해말고....
사랑해 *** -하하하하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