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단장님들에게

2001. 5. 10. 오후 8:57:18

글자

잘 지내셨나요?

저는 이제 막 연수를 마치고 왔습니다.3박4일동안 한마음수련장에서 마음을 드높이고 머리에 새로운 지식을 담으며 몸은 대자연속에서 쉼의 시간을 가질 수있었습니다.

기도해주시는 단장님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해가 많이 길어졌지요?

오래간만에 공을 들고 언덕(?)에 올라갔지요. 재미있었습니다. 옛날 실력이 나오던데요.^^

언제 농구하러 오세요.선선해지는 저녁때가 아주 좋아요.

그동안 발걸음이 뜸했던 단장님들 얼굴도 보고싶고.못다한 이야기 ,하고픈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들을 가지고 싶은데 단지 저만의 생각은 아니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휴가 나오는 군인 단장님들 섭섭하게 하지 않을테니까 일단  한 번 오시고 만납시다.

또 한가지,피정오시지 못하는 단장님들께 부탁합니다.

기도, 관심,애정어린 마음을 가지고 집중 기도해주시고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람 행복하시고......정우베로니까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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