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이고해서 부모님하고 외식이나 할라고 집에 틀어박혀 있다. 아~~~심심해라....
예전과 달리 울나라차도 이제는 성능도 좋아졌고 디자인 또한 세계 흐름에 맞는 디자인을 많이 채용하는 편이다.
게다가 튜닝(자동차의 외관과 성능을 오너의 성격에 맞게 개조 또는 교환하는 것)도 보편화 되는 추세여서 국산차로 신기한 짓을 하고 다니는 사람도 부쩍 많아 졌다.
오늘은 이런 국산 튜닝카 더듬기를 통해서 "아~~!!!울나라 차도 쪼끔만 다듬으면 이렇게 멋있어질수가 있구나~~!!!"하는 새로운 감동을 느껴보자.

이 차가 모라고 생각하나? 회관가면 늘 앞에 서있는 윤신부님의 뉴 프린스다. 프린스에서 나온거라고는 도저히 믿기지 않는 디자인이다.

미국에서 "폭발적인"(우리의 언론은 언제나 과장을 좋아한다....제길...)인기를 얻고 있다는 구형 EF 쏘나타. 색상이......예술이다....

"누구시길래...." 이 차 주인이 대체 누구시길래 SM 5를 이렇게 개조할 생각을 했을까나...돈꽤나 퍼부었을듯 싶구려...

음...이 세피아는 위의 차들에 비하면 라이트 튜닝에 불과하지만 그래도 초기 디자인을 해치지 않고 멋찌게 다시 탄생시켰다.

정말 믿기지 않는 변화가 아닌가? 이게 그 보기 흉한 누비라 스패건이란다. 원래 이런 디자인으로 나왔다면 내가 사채를 내서라도 샀을텐데...

사진으로 뒤를 확인할수가 없어서 정말 아쉬운데...이차 진짜 특이한 차다. 앞은 크레도스2. 뒤는 크레도스1이다. 이런짜집기가 어떻게 가능한지 모르겠지만 암튼 이차 주인도 어지간히 성격이상한 넘인것 같다..

역삼동 디오니스 뒷쪽길을 가면 스터디라는 우리나라 최고의 튜닝샾이 있다. 티뷰론 원래의 강인한 이미지를 더 업그레이드 시킨 멋찐 모습~~!!
역시 티뷰론은 터뷸런스보다 구형이 더 멋찌다~~!!
이것보다 더 많은 튜닝카 사진이 있긴하지만 지루해 할것 같아서(사실 내재미에 이거 올리지 이런거 누가 보겠자...)그만 끝낸다.. 가족들 들어올 시간되서 이제 밥먹으로 갈 준비나 해야겠다..잘들 사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