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53에이어서]

2001. 5. 8. 오후 3:54:10

글자

전화하라고, 혹은 메일 보내라고 공지해도 아무런 연락이 없다는걸 알기때문에, 저번회의때 오지 못했던 단장님들께는 개인적으로 전화드릴 생각입니다.  휴가자, 장기유고자 예외는 없습니다.   

우린 늘 이런말 많이 하죠.  함께 하자, 그런게 중요한거 아니겠느냐, 같이 좀 하자 등등 저 역시 이런말 많이 해왔던 것 같은데 부끄럽게도 말만 앞섰던거 같습니다.   자료부나 관리부로 가고 싶은데 거긴 차출이라고 하니 조금은 불만스럽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개인사정은 최대한 봐드리겠습니다.  회관에 나와 준비할 시간조차 없는데 뜬금 없이 회의 안온다고 서로 얼굴 붉히는 일 없게 하기 위해,  회관에 나오지 않아도 충분히 준비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특별한 배려도 하고자 합니다.  즉,  과정에 아주 조금이라도 동참해 보자는 거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리 연락주셔서 부서 행보를 말씀해주시면 정말 눈물겹게 감사하겠습니다.

                                                                       hp; 019-364-4593  매우 우울한...꼬부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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