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보직이 무엇인가?
모든 보병들이 땡보라 손가락질하는 운전병이다. 하지만 내 분명히 밝히지만 운전병 땡보아니다. 타이어 하나 갈고나면 팔에 알이 베기고 핸들 몇바퀴 돌리면 이미 베긴 알이 근육으로 변한다.
자, 오랜만에 하는 자동차 사진 구경이지만 오늘은 페라리니 맥라렌이니하는것 다 집어치우자.
오늘은 우리 국토를 지키기 위해 지금도 열씨미 띠띠빵빵 달리는 군용차량 구경이나 하자.

이게 모든 운전병의 꿈이라 할수 있는 K-131 신형 찦차다. 군용차에 히터와 카스테레오 달렸다면 그건 이미 군용차가 아니다.
안에 앉아보면 민수용 레토나와 다를게 거의 없다. 고참이 확인해준 최고속도는 160KM 정돈데 휘발유차인걸 감안하면 그 이상은 나가지 싶다.
요게 흔히 닷지차라 불리우는 K-311 카고차량이다.
이건 K-311계열인건 확실한데 모할때 쓰는 차인지는 모르겠다. 통신차인가?

예비역들이여!! 기억하는가? 운전병이 아니라도 누구나 한본쯤은 타보는 국군의 발~~!! K-511카고!!
흔히 적재량에서 연유된 애칭인 두돈반이라 불리며 간혹 60트럭이라 부르는 이도 있다. 화물과 인원등 가리지 않고 모든지 뒤에다 때려 실을수 있는 다용도 차량~~!! 현재 본인이 가장 많이 몰고 있는 차이기도 한다.

요건 정비샵차. 뒤에다 정비병과 공구를 싣고 요건 제독차. 화학전 발생시뒤에 제독용 화학 약품을
장거리 이동정비를 나갈때 쓰이는 차이다. 싣고 다니는 차이다. 평시엔 주로 호스의 분사 압력을
주로 겨울철 추위를 피해 짱박히는 장소로 애용된다. 이용한 사단내 도로 물청소에 쓰인다.
요건 본인도 한번도 실제 본적이 없는 차이다. 그냥 무식하게 많이 때려 넣을려고 두돈반 화물칸을 늘려놓은 차인듯....

이차부터는 중형 특수 면허가 있어야 몰수 있다. 개인적으로 군용차중 가장 멋있다고 생각하는
K-711계열의 5톤 카고.본인이 교육당시 몰았던 차로 K-713덤프
대우의 10600 CC 디젤 엔진에 216마력의 괴력을 낸다. 야수교에서 교육받을때 몰았던 차다.
차타고 가다가 이 차보이면 무조건 도망쳐라
당신이 죽을 정도로 부딪쳤다고해도 운전자는 전혀
모르고 지나칠수 있다.

K-712 구난차. 5톤과 두돈반의 비교 방법은 옆으로 튀어나온 확실히는 모르는 찬데....아마도 부교
마후라이다. 물론 실제보면 크기차이도 많이 나고.. 운반차가 아닌가 싶다.
이차는 10톤이 넘는 차량들을 끌고다니는 렉카이다. 뒤에 실은 거북이 등껍질을 여러개
이 차 운전병은 운이 나쁠시 재대시까지 한번도 차를 안몰아 합쳐서 도하용 다리를 만드는
보는수도 있다.
요건 진짜 중요한 사단장이 타는 확장식 밴이다.
위에 사진은 확장시킨 모습이고 평시엔 옆에 튀어나온게 안으로 들어간다. 훈련시에 이렇게 펼쳐놓구 높은 양반들 들어가 짱박히는 곳이다. 평시엔 고참들이 몰래 뽀글이 해먹는 장소로도 애용된다.
K-532 다목적 전술차량 실제 본적은 한번도 없다. 4.2인치 박격포
운반차라는데....
암튼 특이한 차다.
푸하하~~!! 독자들이여!! 굿뉴스에까지 군대 얘기 써놓으니깐 열받나? 그래도 할수 없다.....다른건.....아는게 없어서 쓸말이 없다.....
아~~!! 드라마 얘기는 할수 있다. 호텔리아 좋아하는 사람, 손들어바바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