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읽으세요.
궁금해 하시는 분이 있는 관계로...
단원 및 단장 피정은,
5월 12일-13일 합정동 마리스타 수도회 교육관에서 있습니다.
입소는 12일 오후 4시 30분까지이고, 퇴소(...군대같군)는 다음날 4시랍니다.
회비는, 단장님들은 1만 5천원/ 단원여러분들은 1만원이며, 기본적으로 많은 단원여러분의 참여를 간곡히 부탁드리는 바입니다만, 단장님들도 많이 오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회비를 낼만한 상황이 안되는 분들이 계시다면 조용히 꼬미시움 간부나 수녀님을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접수는 꾸리아 날(5월 6일)까지 해주시고, 명단은..(.내라고 한지가 언젠대)....하루 빨리 내주십시오.
인원이 많다고 하여 피정이 더욱 좋아진다거나, 회비가 줄어든다거나 하는것도 아닌데 왜 자꾸 많이 오라고 할까?...를 의문스럽게 생각하신적 있습니까? 저 역시 그런생각을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근데...준비해 보니까 그게 아닙디다... 나름대로 미약한 준비를 하였을 지언정 사람이 적은 걸 보면 나도 모르게 힘이 쭉~ 빠집니다. 회의감 마져 든답니다. 물론 나의 만족을 위해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원하는건 욕심이겠죠.
그러나 황금같은 5월의 주말, 하느님을 만나러 가기 위한 (내입장에서의) '희생'에는 무언가 은총된 '채워짐'이 있을겁니다.
피정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