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새벽3시가 다 되가요...
다들 꿈나라에 계시겠네요~^^
전... 잠을 못이루고 이렇게 이시간까지 있습니다..
이젠 안울려고...해도 자꾸 주룩주룩 흐르는 눈물땜 잘수가 없네요..ㅡㅜ
하는것도 없는게..머릿속은 무슨 생각들로 이러케 복잡한지..
문득...
나의 존재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되고..
하루하루 지내면서 내가 과연 조금이나마 남들에게 행복을 주는때가 있는지..
남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때가 있는지..
주위에 피해만주고..아무리 생각해봐도 없는것 같네요..
아님...정말 아무런 가치도 없이 지내는지..
엄만 날 위해서 힘들게 일하며 지내시는데..
난 엄마를 위해 해드리는게 아무것도 없어요..오히려 속상하게만 해드리고..
엄만 혹시나 제가 밖에서 아빠없다는 소릴들으며 주눅들어 할까바 당당하게 살으라는 말을 해주시면서..
남들 못지않게 해주시려고 노력하시는데..
엄마의 그 맘을 이해못하는것도 아닌데..
잘해드리지 못하는 제가 야속하기만 하네요..
전 이제 아무것도 자신이 없습니다..아무것도 할수있는게 없어여..
말두 잘 못하고 소심하기만한 성격에..너무도 쉽게 상처받고..
남에게 딱 끓어서 싫단 소리한번 못하고..눈물만 많고 바보같이 당하기만하는..
내가 내 자신이 너무도 밉기만하네요..
자꾸 혼자라는 생각이드는건... 정말 슬픈일이에여..
이러케 힘들때 정작 찾을수 있는 사람도 없고..
앞으로 더 어렵고 힘든 일들이 많을텐데..................
모두에게 너무나도 미안합니다..
사람들 앞에서 당당한 모습만 보이고 지내려고 노력하는데..쉽지가 않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