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롭냐?!

2001. 4. 27. 오후 2:33:11

글자

엉! 괴로워~

 

외롭냐?

 

엉! 외로워~

 

힘드냐?

 

엉! 힘들어~

 

정말로?

 

엉! 괴로워~

 

너무 괴로워하지는 마. 사는게 다 그런거잖아.

 

이런 힘든날을 보내면서 우린 웃을수 있는거야~!

 

F.I.G.H.T.I.N.G. Fighting!!

 

제가 열린마당준비할때면 노래방엘 가서 꼭 부르는 노래...

(’18번’은 일본식 표현! 쓰지 맙시다!) 줄리엣의 "괴롭냐?"입니다.

 

쫌이따 저도 하나 남은 교양시험을 보러 올라가야 합니다.

오늘 보는 시험은...

어제 정말 딴생각도 안하고 졸지도 않고 열심히 공부한

"청음" 시험이에요.

허모 단장님이 들으시는 것처럼 잼없고 빡센 수업이 아니라

흥미진진해요.클래식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요...

약 20여곡의 클래식을 듣고 제목과 작곡자 기타등등을 쓰는 게

시험의 전부이지만 것두 주제에 시험이라고 조금 떨리는군요.

그레고리오 성가도 듣고 헨델의 메시아도 듣고... 하하

교양쌓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왕 뿌듯~

참 그러구보니 담주에 도로주행시험도 봐야 하는군요.

진정 인생은 시험의 연속이련가!!

긴장하기 싫어하는 나에게는 독약같은 존재라고나 할까...

그래도 이왕하는 거 웃으며 열심히 해 봅시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열린 마당, 열린 마음, 열린 우리..그리고..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