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라는거.. 정말 어려운거 같습니다.
사람은 저마다 달라서 일까여?...
하루.. 한달.. 일년.. 이십칠년..(우화! 징그러) ... 그렇게 살아온 날들이 상대를 더 이해하기 힘들게 하느지도 모르겠습니다.
때로는 진정한 이해를 위해서 상대와 똑같은 상황에 처해보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미치도록 간절히....
흠.. 어제 기종이가 시를 읽어주더니만.... 갑자기 문학소년이 되었나 보군요...
친구의 죽음.... 저의 경우는 아주 어렸을적에 경험했었군요..
한강이 개발되기 전에 그 한강에 빠져서.... 생략..
하지만 저에겐 그 시절의 아픔이 이제는 감으로만 남아있어서 기종이를 온전히 이해하고
온전히 다독여 줄수가 없는게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어찌나 후배를 사랑하는지...ㅡㅡ;)
기종이 뿐만이 아니구...좋은 사람들...
그저 수박겉핧기식의 다독임만 반복되구...
수박겉핧기... 흠~~ (또 생각 나는군...)
오늘 아침 셤이 있어서 모처럼 만에 밤을 새워봤습니다... 좋았냐구여? 좋았겠수? 졸려...
암튼 이래저래 안타까움이 많은 봄입니다..
젠장. 남기가 젤 살판 났구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