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본사람중의 하나로써...
확실히 현진이 누나의 말대로 친구라는 영화는 386세대에서 대단한 호흥을 불러왔다.
하지만 내 생각에는 어디까지는 그 호흥은 향수이진 내용은 아는듯 싶다.
나두 아직 친구를 보지 못한 사람들에게 별 내용없어... 라구 이야기 하니까..
이를 증명하듯 대종상영화제에서 관객동원수에 비해 죽쓰지 않았던가...
나는 이 영화의 배경의 되는 80년대 초에 초등학생이었기 때문에 향수 같은것도 없다.
다만 내가 이영화에서 느낄수 있었던건 장동건의 연기변신과 쌍거플 장면에서 보여지는 연기력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가 생각난다는것,,,
(머 향수도 없구 쌍거플 장면도 기억못하는 기택이는 이 영화를 거의 열광적으로 조아하지 않던가 단순한 넘....^^)
어떤 사람들은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를 떠올리며 감독의 잽싼 행동력이라구두 이야기한다.
중학교 일학년때 미술관이란 곳을 처음 가보았다. 그리고 그곳에서 도저히 의미를 알수 없는 작품들에 대해 이리저리 해석을 달아놓았고 그런 작품들의 제목이 대부분 ’무제’였다.(기택아 제목이 없다는 뜻이야..)
그래서 평론가들은 엉터리라구 생각했던것 같다.
그리고 요즘은 씨네21같은 많은 영화잡지가 있다. 이곳에서도 영화에 대한 나름대로의 등급과 평론을 하고 있다.
아직 평론적 지식이 낮은 우리에게 어떤 정보는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지기 쉽다.
하지만 누가 어떤 평론을 했건 그저 그 문화생활을 접하는데 정보로서 받아들이면 좋을듯도 싶다...
어쨋거나 재미있고 없고는 정작 본인이 느끼는 거니까....
근데 상조야 왜 연락안해? 즐거운가 부지? 우리집에서 하룻밤 그새 있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