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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3. 16. 오후 4:27:42

글자

휴가갔다 온지 알마 되지도 않는 넘이 또 휴가 나왔다고 생각하실 분들도 있을지 모르는데...

실은 지금 운행나왔다가 잠깐 짬내서 pc방엘 왔답니다.

같이온 간부님이 넘 조은분이시라....

음....몬 부대가 그따위내구 욕하는 소리가 들리는군요...

암튼 다들 잘 살구 계시네여...

저두....그닥 잘 지내고있지는 않지만.....그러려구 노력중이죠...

하나를 포기한다는건 또 다른 무언가를 얻는거라든데....다 포기하구 들어온 군대에서 얻을게 몬지......더....있어봐야 알수있을까요?

에구....암튼 잘들 사시구 5월에 봅시다. 아! 신구단장연수 즐겁게 보내시구 자다가 오바이트 할지도 모르는 신단장들, 주의깊게 관찰해 주세요...알았죠,인이형?

그럼,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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