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드디어 게시판에 글을 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넘 기쁘당...
며칠 전까지만 해도 읽을 수도 쓸 수도 없어서 이 곳을 들르지 않았었는데
오늘 너무 심심해서 들어와보니 저도 USER가 되어 있더군요..흐흠
근데 좀 아쉽군요.
이제 내일이면 저는 귀대를 해야하기 땜시...흑흑 좀만 일찍 USER로 만들어주지....이잉
아무래도 회관에 달리 인사드릴 시간이 없을 것 같아서 이렇게 게시판을 통해서
인사를 드리려 합니다.
정말 2주라는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간 것 같아요.
제 의사와는 상관없이 갑자기 휴가를 나왔는데도 우연찮게 연수가 중간에 있어서 낄 수도
있어서 좋았고. 신부님, 수녀님을 비롯한 여러 분들이 저를 반겨주셔서 너무 기뻤습니다.
근데 이제 들어가려고 하니까 아치에스가.......으윽! 정말 사람의 욕심이란게..
하지만 역시 아쉬운 것은 어쩔수가 없군요. 괜시리 제가 군대갈 때가 생각나는게..........
어쨌든 갈 시간이 됐으니 가야겠지요. 제가 가지 않으면 군인이 안 생기니까요..하하
모두들 행복하시고 주님이 옆에 계심을 잊지 마시길 빌며...특히 41기 신단장...
참 전에 거름발에 남기려고 하다가 깜박해서 못 한 말인데 앞으로 나오게 될 군인들을 많이
반겨주세요.. 제가 아는 몇 군인들은 회관에 오는 것을 많이 두려워하더라구요.. 왠지 '따'
될 것 같기도 하고 혼자서 어색한 분위기를 견디기 힘들 것 같아서 가고는 싶은데 그게 두
려워서 못가겠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그런 기분을 모르지 않기 땜시 이렇게 부탁드리고 갑
니다. 아마 남자 선배님들은 모두들 알고 있을 테고 그러기에 안심이 되지만서도.... 역시 몇
사람이서 그런 분위기를 만든다는 것은 힘드니까 많은 후배님들에게도 부탁드립니다. 편지
도 많이 해주고 말이에요..
그럼 복귀하는 단장들도 늘어나지 않을까.............
그럼 늘어놓는 것은 그만 두고 아직 하루나 남았지만 다시 한번 미리 인사를 드립니다.
안녕히
계십시오..........................................BYE. BYE..........
P.S : 1. 수녀님, 하경누님 약속 못 지켜서 죄송합니다. 그냥 지나가는 말은
아니었는데 본의 아니게 지킬 수 없게 되었네요.....Sorry.......죄송함다
정말 보고싶었는데...흑흑
2. 이제 막 군대간 승경, 승제 등등... 편지오면 자대주소좀 알려주세요.
따로 보내기 힘들면 파티마지 발송할 때 편집부장에게 같이 넣어달라고
하면 될 꺼에요. 설마 연경이가 안보내주진 않겠지요...아님 부원에게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