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도 레지오 단원이예요.
안양 중앙성당 청년 레지오 '천사의 모후Pr.'에서 활동하구요.
레지오 활동한지는 2년이 좀 넘었네요.
이 곳에 가입한지도 일주일 정도됐어요.
전번주에 연도를 했어요. 아버지 친구분이신데 고혈압으로 갑자기 돌아가셨어요.
나이드셔서 성가대 활동도 참 열심히 하셨는데....
친구들 몇명하고 가보니까 많은 레지오 아저씨, 아줌마 단원분들이 많이 오셨더라구요.
몇번 해봤는데도 잘 못해서 걱정했는데 정말 다행이지 뭐예요.
옆에서 어른들 하는거 따라했어요. 레지오 단원들이 그렇게 열심히하는 모습보고
정말 기분이 좋았어요. 그 우렁찬 기도소리. '정말 성모님의 군대가 이런 거구나'하고
새삼느꼈습니다. 그리고, 아저씨는 꼭 천국에 가셨을거예요. 하느님도 그 간절한
기도소리를 들으셨을테니까요.
그리고, 우리 청년 레지오 단원들도 열심히 연도도 가고,
죽은 영혼들을 위해 묵주기도도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구요.
다시 한번 아저씨의 영혼을 위해 하느님께 기도드리며
레지오, 화이팅!
굿뉴스도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