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베트]다시 만난 레지오...
1999. 2. 8. 오후 3:19:15
글자
굿뉴스에서 레지오동호회가 생기다니,"얏호~"
35기 단원으로서 기쁘게 생각하며,이틀전에 2차교사연수때 강의차 오신 윤신부님을 뵙고 많이
반가웠답니다.물론,제가 활동했던 당시에 신부님은 아니지만 어쨋든,레지오담당신부님이란 직함
만으로도 그런 기분이 들었습니다.
연수가 끝나고,늦게라도 역삼동회관에 갈려구 했지만 신입교사와 미팅이 있어서 아쉽게 40주년행사
에 못 갔어요.보고 싶은 사람이 억수로 많았는데...
군제대하면서 단장을 꼭 하리라,다짐을 했건만 주님은 절 교리교사로 불러주셨네요.하지만,언젠가 교
사생활을 마감한다면 단장일을 해 보고 싶습니다.40주년을 기쁜 마음으로 축하드리구요.우리 레지오가
족들을 세상에서 더 자주 만나길 기도드립니다.
"한번 레지오는 영원한 레지오..."
이상 동성,"바다의 별".35기 이락현 F.사베리오였습니다.그리고,우리 동기들아 혹 이글 보거든 연락해주렴.
많이 보고 싶다.후배 단원도 마찬가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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