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 한사람....

1999. 3. 31. 오후 4: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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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주에 단원 한명이 퇴단했습니다.

출석율도 별로 않좋고, 활동도 거의 자기 멋대로 하는 그런 단원 한사람이..

언젠가 퇴단하겠다고 할걸 예상은 했었어요.  그럴때면 느낌이 오더라구요.

한달에 한번 쯤 출석했을까요.  아마 안나오면서 무지 부담이 됐을거예요.

그래서, 자유롭게 퇴단을 하고 협조단원으로 남겠다고...

한마디에 Ok 했어요.

그런데, 너무너무 섭섭한거 있죠...

그냥 그런식으로라도 레지오단원으로 남아있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우스운일 한가지...

그날 미사드리러 올라갔는데, 고백성사보는 줄에 낯익은 얼굴..

제작년쯤에 퇴단한 원선시오 형제님....  이 형제님도 날라리 단원이였어요.

성당도 거의 날나리식으로 다니구...   이제 열심히 성당다닌데요..

그래서 주회에도 와보라고 꼬셨어요.   잘꼬시면 잘 될것 같아요~~

정말 단원 한사람, 한사람이 넘 소중해요.  출석율이야 어떻든간에...

천사의 모후Pr. 언니, 오빠, 친구들 정말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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