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 이면 고등학교졸업식날이에요..
흠...어제까지만해두 담담했었는데..
맨날 내가 애들한테 하던소리가 졸업식가기 귀찮다구..
하나두 아쉽지가 않다구 속시원하다구..
그랬었는데..
오늘 따라 아침에 인나서부터 낼 졸업할 생각하니까
우울해지기도 하구...그러네영...ㅡㅜ
초등학교..중학교..졸업해오면서..그때랑은 기분이 사뭇다르구..
그러구 보니 이제 교복입을일두 없네요..
우리학교의 멋찐(-.-;)멜빵치마 하복두 입을일이없구..
올해부터 바뀐다니..아쉽따아~...
그 멋찐 교복이 없어질걸생각하니..아흑~
고등학교3년은 어떠케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후딱지나버린것같아여..
졸업식 안오는 애들 꽤있다던데..
그 심정 정말 이해못했었는데 이제 약간은 이해가 가네요..
저두 낼 가서 다들 대학간 얘기 듣구 배아플듯..
흑흑ㅠㅠ
그동안 학교다니면서 있었던 일 생각하면 절루 웃음이나오기도하구,,지금 생각하면 어찌나 웃긴지..
헤헤^^ 혜림!가애!너네 1학년때 가위바위보져서 레지오반들던거 생각나냐??쯧쯧~~하핫!
나 2학년때 서기하면서 토요일마다 회합끌구갈라구 너네 잡으러 다니던거 생각하면 아직두 진이빠져---
암튼..오늘은..오늘은...기분이괜히 이상하구..그러네요..
낼 멋찐 졸업식이됬으면 조케써요..~~*^^*
